apEX: "가끔은 IGL 역할에 집중해야 하고, 트래쉬토크만 할 수는 없습니다. 왜냐하면 힘들 때 두 가지를 동시에 하는 것은 어렵기 때문입니다."
프랑스인 선수는 Vitality가 앞으로의 경기에서 경기력을 향상시켜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Team Vitality의 베테랑 인게임 리더(IGL) apEX가 최근 인터뷰에서 자신의 역할에 대한 솔직한 심경을 밝혔습니다. 그는 "가끔은 IGL 역할에 집중해야 하고, 트래쉬토크만 할 수는 없습니다. 왜냐하면 힘들 때 두 가지를 동시에 하는 것은 어렵기 때문입니다"라고 말하며, 팀의 성적이 부진할 때 리더로서 겪는 고충을 토로했습니다. apEX는 CS2 씬에서 뛰어난 IGL이자 동시에 상대를 도발하는 트래쉬토크로도 유명하지만, 팀의 퍼포먼스가 기대에 미치지 못할 때는 이러한 두 가지 역할을 동시에 수행하는 것이 쉽지 않다고 인정했습니다.
IGL로서 apEX는 팀의 전략을 짜고, 경기 중 실시간으로 오더를 내리며, 팀원들의 멘탈을 관리해야 하는 막중한 책임을 지고 있습니다. 여기에 상대방의 집중력을 흐트러뜨리는 트래쉬토크까지 병행하는 것은 엄청난 정신적 에너지를 요구합니다. 그가 언급했듯이, 팀이 어려움을 겪고 있을 때 이러한 이중적인 부담은 더욱 커질 수밖에 없습니다. 이는 단순히 개인적인 어려움을 넘어, 팀 전체의 사기와 경기력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중요한 부분입니다. apEX의 발언은 리더의 역할이 얼마나 복합적이고 어려운지를 잘 보여줍니다.
이와 함께 apEX는 Team Vitality가 앞으로의 경기에서 경기력을 향상시켜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최근 몇몇 대회에서 Vitality는 기대했던 만큼의 성과를 내지 못하며 팬들의 우려를 샀습니다. apEX는 팀이 더 나은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모든 선수들이 각자의 역할을 충실히 하고, 팀워크를 강화해야 한다고 역설했습니다. 그의 이러한 발언은 팀의 현재 상황에 대한 냉철한 분석과 함께, 앞으로 더 나은 결과를 만들어내기 위한 강한 의지를 담고 있습니다. Vitality는 apEX의 리더십 아래 재정비하여 다음 대회에서 반등을 노릴 것으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