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ternal Fire, Woro2k 벤치로 보내고 EMSTAR 아카데미 로스터로 이동
터키 팀 Eternal Fire는 새로운 국제 코어 구성 3개월 만에 두 명의 선수 교체를 단행합니다.
터키의 명문 CS2 팀 Eternal Fire가 로스터에 두 가지 중요한 변화를 발표했습니다. 팀은 우크라이나 출신 라이플러 Woro2k를 벤치로 이동시켰으며, 스탠드인으로 활약했던 EMSTAR는 아카데미 로스터로 편입시켰습니다. 이러한 결정은 Eternal Fire가 새로운 국제 코어를 구축한 지 불과 3개월 만에 이루어진 것으로, 팀의 향후 방향성에 대한 깊은 고민을 보여줍니다. Woro2k는 2023년 11월에 팀에 합류하여 XANTARES, MAJ3R, Wicadia와 함께 국제적인 라인업을 구성하는 데 기여했습니다.
Woro2k는 Eternal Fire에서 활동하는 동안 평균 1.05 레이팅을 기록하며 준수한 모습을 보였으나, 팀은 더 나은 시너지와 경기력 향상을 위해 변화가 필요하다고 판단한 것으로 보입니다. EMSTAR의 경우, 그는 최근 몇몇 경기에서 스탠드인으로 출전하며 팀에 기여했지만, 주전 로스터의 장기적인 계획에는 포함되지 않았습니다. 대신, Eternal Fire는 EMSTAR의 잠재력을 인정하여 그를 아카데미 로스터로 이동시켜 미래를 위한 투자를 결정했습니다. 이는 젊은 재능을 육성하고 장기적인 관점에서 팀의 경쟁력을 강화하려는 의도로 해석됩니다.
Eternal Fire는 PGL Major Copenhagen 2024 유럽 RMR에서 인상적인 활약을 펼치며 메이저 본선 진출에 성공했지만, 본선에서는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성적으로 일찍 탈락했습니다. 이러한 결과는 팀이 국제 무대에서 더 높은 곳으로 도약하기 위해 현재의 로스터로는 한계가 있다는 인식을 심어주었을 가능성이 큽니다. 이번 로스터 변경은 팀이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다가오는 대회에서 더 강력한 모습을 보여주기 위한 전략적인 움직임으로 풀이됩니다. Eternal Fire는 이제 Woro2k의 빈자리를 채울 새로운 선수를 물색하며, 팀의 목표인 국제적인 강팀으로의 도약을 위한 다음 단계를 준비할 것입니다.